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는?
쿼터백에서는 개인의 위험 성향 및 본인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와 테마형 투자, 두 가지로 나누어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투자는 나의 투자성향에 맞는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 테마형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메가트렌드에 집중하여 투자하실 수 있는 일임 서비스입니다.
모든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나의 투자성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무언가를 해야 한다면 시작하기 전에 어떤 부분에서 기뻐하고 어떤 부분에서 힘들어할지 분명히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과정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변수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함으로서 여러 가지 부정적인 결과를 최소화할 수 있거든요.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투자 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한다면 시장이 흔들린다 하여도 굳은 마음으로 투자를 유지하며 성공적인 자산 형성에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투자 성향은 안정형부터 공격투자형까지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가 가능한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기대 수익률은 얼마인지, 원금 손실 위험에 대해서는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투자성향을 나누게 됩니다.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손실 위험보다 위험도가 높은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경우 심리적인 불안감이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투자 성향 보다 위험도가 높을 경우 해당 포트폴리오에는 투자하실 수 없습니다.
정확한 위험성향 분석 후 본인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 유형 내에서만 가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나의 투자 성향을 확정하였다면 이제 맞춤형 포트폴리오부터 알아볼까요?
#맞춤형 투자
맞춤형 투자는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게 주식 비중을 최소 0%에서 최대 100%까지 배분하여 종합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인공지능이 시장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글로벌 ETF를 활용하여 자산별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도 마음 편히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맞춤형 투자에서는 희망하는 거래 통화도 선택이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달러로 투자하실 경우 미국에 상장된 ETF를 통해 다양한 자산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가될 경우 일반적으로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는데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달러의 가치는 상승하기 때문에 수익률에 대해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향후 한국의 경기 성장에 따른 원화 강세를 염두에 두고 계시거나, 환율의 영향에서 자유롭기를 희망한다면 원화로 글로벌 투자도 가능합니다.
쿼터백이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는 모두 투자 일임 방식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매월 최소 1회 이상 자산 별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관리해 줍니다.
월간으로 진행되는 정기 리밸런싱 외에도 일간으로 측정하는 리스크 관리 엔진에 따라 위험신호가 발동할 경우 즉각적으로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현금 비중을 늘리는 위험 관리가 상시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투자가 생소하거나 투자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한 분들도 안심하고 쉽게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테마형 투자
테마형 투자에서는 사회와 기술의 변화에 따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6가지 테마를 엄선하여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가 아닌 다수의 ETF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분산형 포트폴리오로 특정 테마에 집중된 주식 위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공격투자형 투자성향을 가진 분들께 적합한 투자 포트폴리오입니다.
테마형 투자는 저성장의 투자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자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단기적으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주목하는 테마일 경우 긴 호흡의 투자에 유리합니다. 더욱이 나의 가치관이나 관심사에 기반한 테마라면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오랜 기간 투자를 함에 있어서 심리적 부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나의 투자 성향에 맞춘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관심사를 투자에 연결한 직관적인 테마형 투자로 차별화된 수익 흐름을 기대해 보는 건 어떨까요?
